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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클리닉 > 임신 > 쌍생아 임신

 
 
 

쌍생아 임신
쌍태 임신은 단태 임신에 비해 신생아의 사망률이 5배나 높고 산모 또한 임신중독증 등 여러 가지 임신 중 합병증이 조기에 찾아 올 위험이 높기 때문에 보다 전문적인 진단과 관리가 필요합니다
쌍태 임신이란?
쌍태 임신(雙胎姙娠)은 말 그대로 둘 이상의 태아가 여성의 자궁 안에서 함께 자라는 경우로 보통 2개의 난자에서 두 아이가 생기는 이란성 쌍태아가 대부분이지만, 1/3정도는 하나의 수정란이 나누어져 똑같은 유전자의 성격을 갖게 되는 일란성 쌍태아 입니다.

일란성 쌍태아의 빈도는 전 세계적으로 인종, 나이, 집안내력(유전), 출산력과 상관없이 일정하고 약 1,000명의 산모당 3~5명 정도로 나타나며, 이란성 쌍태아는 인종, 유전, 산모연령, 출산력 그리고 불임 치료약에 영향을 받습니다.

이러한 쌍태임신은 한 명의 태아를 가지는 일반적인 임신보다 임신 중에 합병증을 일으킬 위험이 5배나 높습니다. 또한 자궁 내 발육부전과 불균형 성장을 조기에 진단하거나 예방하지 못하면, 뇌성마비나 언어장애, 지능저하 등의 심각한 후유증을 남길 수도 있습니다.
 
•일란성과 이란성의 차이

 

쌍태 임신은 일란성과 이란성으로 구분되는데 2개의 난자가 한꺼번에 배란이 되어서 각각 수정, 착상이 되는 경우를 이란성 쌍태 임신이라고 합니다. 1개의 난자가 배란되어 한 개의 정자와 수정된 후 2개로 분리되는 경우가 일란성 쌍태 임신입니다.

이렇듯 한 개의 알이 나뉘어서 두 개가 되는 것이므로 일란성 쌍둥이는 두 명 모두 남자가 되거나 여자가 되며, 서로 많이 닮고 성격도 대개 비슷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태반이 하나밖에 없는 경우에는 두 태아의 발육에는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이란성 쌍둥이는 남녀로 이뤄 질 수도 있으며, 태반도 각각이어서 발육의 차이는 그다지 없는 편입니다. 또 두 개의 정자가 서로 다른 난자와 결합하기 때문에, 성별도 다를 수 있고 용모나 성격도 다릅니다.
•일란성 쌍둥이가 생기는 원인

 

•고령 임신부(35~39세)
•키가 크고 체중이 큰 임신부
•아이를 많이 낳았던 산모
•쌍태아를 출산한 친족이 있는 가족력(유전)
•배란 유도제에 의한 임신
•쌍태아 임신의 분만과 관리

 

쌍태 임신 시 대개 예정일보다 빨리 출산하며 쌍태 임신은 단태 임신과 달리 만삭 주수가 다릅니다.

단태 임신은 만삭이 40주인데 반해 쌍태 임신은 38주를 만삭으로 봅니다. 쌍태 임신은 임신부의 약 80%가 분만 예정일보다 3주 정도 빠르게 진통을 경험합니다. 쌍태아에서 두 명이 모두 두위(정상위치)인 경우 원칙적으로 정상적인 질식분만이 가능합니다.

쌍태아를 분만할 때 촉진제를 사용하면 자궁근육이 과도하게 늘어나고 태아의 위치에 영향을 받으며 강직성 진통이 오거나 자궁 파열의 위험성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분만 후에는 장기간 늘어나있던 자궁에서 올 수 있는 이완성 자궁 출혈에 주의해야 합니다. 일란성 쌍태아는 유전이라기보다도 수정이 될 때 다른 문제에 의해 분리되는 것으로 추측하지만, 이란성 쌍둥이는 유전성이 인정되고 있습니다. 2개의 난자를 배란하는 것은 배란의 유전에 의한 것으로, 그 엄마는 다음 출산 때도 쌍둥이를 출산할 확률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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