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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클리닉 > 태교 > 태교의 중요성

 
 

태교의 중요성
 
태교(胎敎)의 중요성
인간의 뇌세포 수는 약 150억 개인데 이것은 태아기에 전부 만들어지며 태어나서는 새로운 것이 만들어지거나 수가 늘어나는 것도 아니고 어떤 원인으로 뇌세포가 죽어버려도 그 위에 대체 할 수 있는 것이 다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매일매일 신경 세포가 만들어지기 때문에 임신 중의 산모의 생활과 몸가짐이 얼마나 태아에게 중요한 영향을 주는 시기인지 알 수 있습니다.
 
•정서를 만드는 것도 뇌 발육의 중요한 요인

 

뇌 발육이라고 하면 지능의 발달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정서를 만드는 것도 뇌 발육의 중요한 요인의 하나입니다. 사고력이나 판단력, 창조력도 확실히 중요하지만 기쁨이나 슬픔이라는 풍부한 감정의 능력을 갖는 것도 인간으로서 갖춰야 할 중요한 요건입니다.

•피부 감각을 발달시키는 것은 뇌의 발달에도 연결됩니다.

 

임신 8주 무렵부터 피부 감각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피부 감각인 촉각은 다른 감각, 예를 들면 감각인 청각이나 보는 시각인 시각 등의 감각보다 빨리 완성됩니다. 피부 감각은 임신 8주 무렵부터 임신 12주 무렵에는 어른과 같은 정도로 발달하게 됩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발달하는 것은 손가락의 감각과 입술의 감각, 더욱이 사내아이의 경우에는 성기 감각입니다.

임신 17주 무렵이 되면 태동을 느끼기 시작하는데 이것도 피부 감각과 관계가 있다고 합니다.
피부에 대한 자극은 태아의 뇌 발달에 큰 영향을 줍니다. 피부도 뇌와 마찬가지로 외배엽이라는 세포층이 발달하여 생긴 것으로 피부는 단순한 밖과 안의 칸막이가 아니고 밖에서 자극을 느껴 그것을 신경에 전하고 안의 상태를 밖으로 전하면서 몸을 지키는 활동을 합니다.

'피부가 제2의 뇌'라고 하는 것은 이러한 활동 때문입니다. 따라서 아기의 피부 감각을 자극하면 뇌 발달에도 연결이 됩니다.

•배우면 배울수록 발달하는 뇌

 

모체 속에서는 아기에게 앞으로 말을 하고 듣고, 그 의미를 이해하고 생각하는 지적 활동의 기반이 됩니다. 이른바 ‘지능의 토대’가 만들어지는 시기입니다.

이 토대를 강화해 두지 않으면 태어난 후 지적 능력을 향상시키려 해도 좀처럼 잘 되지 않습니다. 더구나 임신후기는 신경세포를 늘리는 것뿐만 아니라, 뇌 속에서 질이 좋은 것을 늘리면서 불필요한 것을 줄여가는 ‘양으로부터 질에의 전환’도 동시에 이루어 집니다. 임신 중 어머니의 노력이 장래 태아의 지적 능력을 좌우한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닌 것입니다.

•아기의 ‘마음의 원천’은 임신 14주 무렵부터

 

지능의 토대란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 등의 오감으로 사물을 느낀 대로 인식하는 능력입니다. 이 감각과 중요한 관계를 갖고 있는 것이 대뇌 부분입니다.

대뇌의 기능은 임신 14주 무렵부터 형성되고, 이 무렵의 태아는 욕구가 만족되면 쾌감을 기억하고 만족되지 않으면 불쾌감을 느끼는 마음의 원천이 만들어지기 시작합니다.

•뱃속의 어머니의 냄새를 느끼고 있습니다.

 

이 미각과 밀집한 관계가 있는 것이 냄새를 분간해 맡는 후각이며, 우리들의 냄새를 느끼는 것은 콧속에는 후모라는 부분이 공기 속의 냄새를 만드는 작은 알맹이를 붙잡아 그것을 뇌로 보내기 때문입니다. 결국 냄새의 근본은 밖에서 오는 것으로, 그것에 대한 아기의 반응은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후모나 후모로부터 신호를 받아내는 기능을 하는 뇌의 부분은 임신 20주 무렵부터 만들어 지고 있습니다.

생후 얼마 안 된 아기에게 자신의 어머니 냄새를 분간 할 능력이 있다는 것이 증명되고 있습니다. 아기는 뱃속에서 어머니의 냄새를 느끼고 있고 출생 후에도 그 냄새를 어슴푸레 기억하는 것입니다.

•임신 5개월 무렵부터 어머니의 소리를 기억합니다.

 

청각은 아기의 능력 중에서도 특히 눈에 띄는 것 중의 하나이며 아기의 귀가 만들어지기 시작하는 것은 임신 6주 무렵부터입니다. 귀는 최초로 세반고리와 외 귀와 안 귀 , 중 귀라는 중요한 부분이 생깁니다.

태아는 4개월이 지나면서 뇌가 형성되어 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6개월로 접어들면 소리를 전하는 내 귀의 우각이라는 부분도 완성되고 어른과 거의 같은 능력을 갖는 귀가 됩니다.
 
뇌가 막 생길 무렵에는 소리를 들을 수는 있어도 그것들을 구별할 수 없습니다. 아직 소리를 구별하는 능력이 완전히 형성되지 않았기 때문이며 그것이 뇌가 발달함에 따라서 소리를 종류별로 알아 들을 수 있게 되고, 임신 8개월이 되면 소리의 강약을 구별하는 신경이 완성됩니다. 또한 소리를 알아듣는 능력도 높아집니다. 무엇을 이야기 하는지 그 의미는 몰라도 이와 같이 알아듣는 능력이 있는 뱃속의 아기는 어머니의 소리의 강함과 약함으로 어머니의 기분을 민감하게 느끼게 됩니다.

아기의 마음에 상처를 입히지 않기 위해서는 상냥하고 온화하게 이야기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런데 어머니의 소리는 귀에서 들리는 것 뿐만 아니라 몸을 통해서 진동되어 아기에게 전해지기 때문에 특히 다른 소리에 비하여 기억하기 쉽습니다.

막 태어난 아기에게 어머니를 포함한 몇 사람이 말을 걸면서 각각 다른 방향에서 가까이 가면 아기는 어머니 쪽을 향하는 것이 확인 되고 있습니다. 이것으로도 아기는 뱃속에서 어머니의 소리를 기억하고 있는 것이 증명됩니다.

•뱃속 아기의 미각

 

손가락 빨기는 공복의 불쾌감을 나타내는 동작입니다.

아기의 미각은 7개월까지 충분히 발달합니다. 어머니가 배가 고프면 똑같이 아기도 배가 고파지고 어머니가 만복이 되면 아기도 배부름을 느낀다. 물론 아기는 자신의 입으로 먹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영양 흡수를 관리하는 뇌로 느끼는 것입니다.

어머니가 공복이 되어 , 혈맥증의 포도당이 줄어 영양공급 상태가 나빠지면 아기의 뇌가 그것을 감지하고 아기는 공복감과 같은 불쾌감을 느끼고 반대로 어머니의 체내 영양 상태가 좋아지면 아기도 배부름 같은 만족감을 맛봅니다.

아기에게 어머니로부터 받는 영양이 중요한 것은 임신 3개월 무렵부터입니다. 이 무렵에는 단단한 태반이 생기고 아기에게 필요한 영양이 이곳을 통해 보내집니다.

•아기는 어머니의 뇌를 통하여 명암을 느끼고 있다.

 

사람의 시각은 대단히 발달한 감각입니다. 원근, 농담은 물론 흑백뿐만 아니라 많은 종류의 빛깔을 분별하는 복잡한 기능을 갖고 있기 때문에 태어날 때까지 완성되지 않습니다.

시각이 완전히 발달하는 것은 대개 8세 무렵입니다. 태아 때는 그 준비 기간에 해당하고 이 시기의 눈은 보이지 않지만 명암을 느끼고 있습니다.

어머니의 배에 조명을 대고 행한 실험의 경우. 복부 피부의 두께가 5cm일 때 300.000lx 의 상당히 밝은 조명을 대어보니 자궁 안에서는 30lx밖에 안 되었습니다. 결국 아기는 두꺼운 복부 피부로 지켜지고 언제나 안심하고 어둡고 편안한 침실에서 자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항상 어머니의 뱃속은 어두컴컴한 상태인데 태아가 명암을 느낀다는 것은 무슨 의미이며 어떻게 느끼는 것일까?

그것은 뇌로 느끼는데 뇌 속의 송과체 라는 부분이 만들어 내는 호르몬의 기능 덕택입니다. 어머니가 보기도 하고 느끼기도 하는 빛은 태반을 통하여 아기의 뇌에 전해지고 그래서 아기는 밝고 어두운 것을 알 수 있으며, 아기의 눈의 렌즈 활동을 하는 망막이라는 기관의 근본은 수정 후 4주 무렵에 생기고, 임신 7개월 전후에는 물건을 보는 힘이 생기기 시작하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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